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운트 앤 블레이드 (문단 편집) === [[With Fire & Sword]]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With Fire & Sword)] [[파일:m&b wfas.jpg|width=400]] [[2011년]] 5월 스탠드 얼론으로 출시되었으며 [[폴란드]] [[영화]] Ogniem i mieczem(불과 검)을 모티브로 한 확장팩. 약칭은 '파앤소'. 표지에는 윙드 후사르가 멋있게 랜스차징하고 있으나 정작 모티브가 된 영화에서는 코자크들이 마차 방진과 날씨를 이용해 윙드 후사르를 발라버린다(..) 워밴드용 확장팩은 아니지만 워밴드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그래픽과 전체적인 게임 구성은 기존의 워밴드와 유사하고, 시기는 가상의 중세에서 실제 17세기 [[대홍수]](제 2차 북방 전쟁) 당시의 유럽으로 바뀌었다. 게임 내의 모드 폴더도 이전처럼 'Native'가 아니라 'Ogniem i mieczem'라고 되어 있으나, 이상하게 모드 고를 때는 저게 여전히 'Native'로 나온다. 투척 무기는 [[수류탄]]으로 대체되었으며, 석궁은 사라지고 대신 [[화승총]]과 미클렛, [[휠락]]등을 비롯한 [[권총]]이나 [[소총]][* 순서대로, Matchlock, (Miquelet, [[플린트락]]과 비슷한 구조의 총기), Wheellock, Pistol, (Musket, Carbine, 구조 방식과형태에 따라 장전 속도가 달라지는 총기) ]그리고 궁극(!)의 더블-배럴 [[권총]]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이 추가되었다. 전작과는 다르게 상인 길드 개념이 추가되면서 이 권총은 일반 상점의 아이템들보다 스펙이 뛰어나고 최상급이긴 하지만, 가격은 안드로메다급이 되었다. 문제는 플레이어가 시대가 바뀜에 따라 투창대신 총탄을 던지는 도적이나 파이크(Pike)만한 크기의 랜스로 무장한 폴란드 후사르 기병 탈영병에 의식을 잃고(..) 눕기 쉬워졌다는 것이다. 게임 시작부터 난이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지만, 보통(Normal)으로 하더라도 이점은 똑같이 느낄 수 있다. 그래도 숫자 앞에 장사 없으니 가능한 빨리 용병이나 밀리샤등으로 수를 늘리면 진행이 어렵지는 않다. 부대 시스템 또한 바뀌었는데 전작에서는 각 마을별로 농민을 차곡차곡 훈련시켜 각국 최종 테크까지 키웠지만, 파이어 앤 소드에서의 농민 지원병은 장창병이나 머스킷티어(총병)가 끝이다. 이보다 상위로는 술집에서 고용 가능한 다양한 용병들이 있으나 어디까지나 농민보다 강한 정도이며, 이 용병의 상위로는 용병 캠프에서 고용 가능한 용병이 있다. 용병 캠프의 용병은 초보에서 엘리트까지 계급과 능력치가 오르며 용병 캠프에서 장비 변경이 가능하다. 다른 병사들도 계급이 일반, 베테랑으로 딱 둘로 있긴하지만 이녀석은 일반, 경험, 베테랑, 엘리트 순으로 나뉜다. 그런데 이 용병들도 엘리트병과 비교하면 조금 딸린다. 좀 더 고급스러운 병사나 쫄병들을 얻으려면 영주가 되어 도시에서 훈련을 시켜야만 한다. 영주가 아닌 상태에서 얻으려면 포로를 회유하거나 적의 포로를 구출하는 수 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